부부는 죽어서도 함께 사는가? 【소공자의 싸이월드】


서로 사랑하며 믿는 사람은 죽어서도 역시 같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때 한쪽은 죽고 한쪽은 살아 있다면, 죽은 사람은 『싸이파워』를 통해, 살아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세계는 영혼 속에서 의식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영혼 속의 생각이 만물에 전달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살았을 때 두 사람이 갖고 있는 믿음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떨어져 있어도 그대로 믿듯이, 죽어서도 역시 그 마음 그대로인 것입니다. 아니, 누군가가 먼저 죽고 한 사람만 살아 있다면 그 마음이 변할 수도 있지만, 죽으면 눈앞의 세계가 없어 영혼에 저장된 대로 꾸준히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단, 살았을 때는 서로 마주보며 서로를 느끼지만, 죽으면 그 느낌만 있을 뿐 서로 마주보는 행동은 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느끼는 『교감交感』만 있을 뿐, 보거나 듣는 행동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증오하고 싸우며 살던 부부는, 죽는 순간 서로의 교감은 끊어지고 악마처럼 나타나 서로를 괴롭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살았을 때 분노가 영혼 속에 저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살았을 때 티격태격 싸웠으나 그래도 소중했던 부부는, 죽어서도 역시 그 소중한 끈은 연결되어 교감을 갖게 됩니다. 또 살아서 잘하던 재능은 죽어서도 역시 계속하며, 이 사람이 다시 환생하면 신동神童이 되어 일찍부터 그 재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살았을 때, 진솔하게 산 사람은 죽어서도 역시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편안하게 삽니다. 옛날 성현들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천당』 혹은 『극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살았을 때 남을 속이며 허황되게 산 사람은, 그 허황된 세계가 형상을 일으켜 여러 가지 무서운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에게 겁을 주며 공포심을 조장한 사람은, 그 『겁』과 『공포』가 영혼에 각인되어 그것이 무서운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살았을 때는 그것이 꿈과 같은 망상이지만, 죽으면 그 꿈이 실제 자신의 세상인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무서운 꿈을 꿀 때, 그 꿈은 꿈속에서 현실이듯이 말입니다. 옛날의 성현들은 이와 같은 고통을 『연옥煉獄』 혹은 『지옥』이라고 하였습니다. 때문에 죽음의 세계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른 대가의 세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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