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없다 - 영원한 삶의 비밀, 제사를 꼭 지내야 하는 이유 : 추석특집


죽음의 세계는 형체가 없습니다. 파동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살았을 때 하던 습관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살아서는 매일 다른 사람을 볼 수 있지만, 죽어서는 주변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살았을 때 만났던 사람들과 하던 일을 계속 반복할 뿐입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갖고 있는 환영幻影입니다.

반면에 살았을 때, 걱정 없이 평화롭게 산 사람은 죽어서도 계속 평화롭게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산 사람은 죽어서도 진실된 세계에 살지 못하며, 계속 허황된 세계에서 거짓된 삶을 살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고마움을 모른 채, 허황된 세상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인생은 죽는다고 하여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았을 때 하던 기능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 엑기스ekisu만 남아 작용하는 것입니다.

도둑놈이 죽으면, 모든 것이 남의 것으로 보이고, 또 들킬 두려움 때문에 불안하게 삽니다. 살았을 때는, 주어진 공간에서 자신이 택해 살 수 있지만, 영혼의 세계는 주어진 공간이 없어, 살았을 때 하던 생활이 그대로 반복되는 것입니다. 큰 저택에서 편안하게 살던 사람은, 죽어서도 역시 큰 저택에서 편안하게 살지만, 살았을 때 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살던 사람은, 죽어서도 역시 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삽니다.

이때 『큰 저택에서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 큰 저택으로 바뀔 수도 있지만, 영혼은 생각을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음의 세계는, 살았을 때 영혼에 각인된 생활이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에테르』의 세계는 엄격하게 말하면, 이곳 세상과 다른 차원입니다. 그러나 형체와 파동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자식들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그 감사한 파장이 또 다른 『감사 형체』로 바뀌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제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제사는 반드시 우리식으로 제사상을 차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들은 이와 같은 파동문명을 잘 알아, 단순하게 『감사기도』가 아닌 제사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지만, 제사는 형제자매가 모두 모여 하는 가족모임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제사는, 제사상을 통해 형제자매가 서로 화목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사를 지내던 습관이 남아 있으면, 죽어서도 역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비록 자식이 차려준 제사 밥을 먹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랑을 통해 서로가 교감을 하면, 서로는 서로에게 복이 되어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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