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Sir 소공자(素空慈)의 시詩】 "그리움"


"그리움"

서로를 믿고 서로를 지키기 위한 사랑은 그리움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움이 없는 사랑은 서로의 믿음도 없으며 지키기 위한 사랑 또한 없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은 서로를 희생하기 위한 소중한 끈입니다. 그리움이 없는 사랑은 뿔뿔이 흩어진 자기를 위한 사랑이지만, 그리움 속에는 자기를 희생해 하나가 되기 위한 눈물이 담겨 있습니다. 기쁨도, 아픔도 하나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용서할 수 있는 자기희생이 없다면 그리움은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사랑도 미움도 버릴 수는 있지만 그리움만은 애써 버릴 수 없기에 우리는 그리움을 인연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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