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35 - 죽음의 실체와 가위눌림의 정체


지금까지 인류의 스승이라 불리는 성현들은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의 세계를 통해 눈에 보이는 입자의 세계를 다스리고자 한 분들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주의 이치를 통해 세상을 다스리고자 한 분들이지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파동의 세계를 『도道』라고 하며, 인류 세계는 이와 같은 『도』를 통해 다스려져야 한다는 것이 그분들의 『가르침』입니다. 중국의 노자는 그 가르침을 『덕德』이라 하였으며, 인도의 석가는 그 가르침을 『법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덕』과 『법』은 보이지 않는 『도』의 세계를 통해 우리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자 했던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을 『율법律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견고히 하고자 했던 교육을 한 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스리는 것을 『예禮』라고 합니다. 『도』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질서라고 한다면, 『예』는 보이는 세계의 질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확립하는 것을 『이理』라고 합니다. 『이』가 보이는 세계의 이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를 통해 견고히 다져진 마음, 즉 『이』를 통해 세상에 흔들림 없이 살아가자는 교육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세계의 질서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구축한 분은 다름 아닌 중국의 『공자』입니다. 여기서 『예』를 갖추는 마음을 『자의식』이라 하며, 『예』를 통해 『이』가 갖추어지는 마음을 『영혼』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를 반복해서 꾸준히 실행하면, 그것이 영혼에 각인이 되어 다른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이와 같은 공자의 발상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 하며, 노자는 『‘예’ 하는 대답과 ‘응’ 하는 대답이 뭐가 다르냐?』고 물었고, 많은 도인道人들은 『안 되는 줄 알면서 행하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그를 비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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