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소공자 ]

만나는 것이 우주의 조화라면

헤어지는 것도 자연의 섭리랍니다.

애초에 우주는 갈라서지 않았으며

때문에 만물은 애써 합칠 수도 없습니다.

만나는 것이 이른바 인연이라면

헤어지는 것도 사뭇 인연이랍니다.

애초에 우주는 변화무쌍 한 덩이인 까닭에

인연이란 이름 하에 움직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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