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배워야 할

도덕경 (전자책)

소공자 지음 / 육각시대 / 2018. 10. 26

이 책은 Only Sir 소공자 선생이 유튜브에서 2017년 12월 14일부터 2018년 2월 26일까지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깨달은 스승인 소공자 선생이 도덕경에서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을 발췌해 16회에 걸쳐 요약 강의한 것이다.

 

‘도덕경’은 심오한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에게 애독되었다. 그동안 1천여 종 이상의 주석서와 해설서가 나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수십 종이 넘는 ‘도덕경’ 해설서가 출간되었다. 그러나 지은이마다 해석이 천차만별인 까닭에 명쾌한 해설서를 찾아보기 어렵다.

 

‘도덕경’은 영원한 진리와 완전한 자유를 전하는 경전이며,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글이기 때문에 깨달은 사람이 아니면 그 심오한 뜻을 해설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말한다. “노자야말로 파동문명의 선구자입니다. 파동문명이란, 영혼을 통해 이룩한 업적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노자를, 아무것도 안 하고 자연을 즐기며 머루랑 다래를 따먹는 ‘자연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자가 말한 ‘무위자연’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노자의 무위자연은, 자의식으로 하지 말고 영혼으로 하라는 뜻입니다.”

 

노자는 자의식의 욕심이 아닌 영혼으로 하는 능력을 ‘무위자연’이라고 한 것이다. 자의식의 욕심이 인위적이라면, 영혼은 필요한 상황을 위해 자연스럽게 한다는 뜻이다. 단지 노자는 무위자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싸이파워(psy-power)’라고 한다.

 

도덕경이 말하는 ‘도(道)’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가 나타나기 위한 그 이전의 세계로, 여기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그 작용을 말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도’의 세계를 ‘수직적 세계’라고 말한다. 수평적 세계, 즉 평면적 세계가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라면, 수직적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도’의 세계를 말한다. 바꿔 말하면, 눈에 보이는 수평적 세계를 입자의 세계라고 말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직적 세계는 파동의 세계인 것이다. 결국 노자의 ‘도’는 파동문명을 말한 것이다.

 

또 ‘덕(德)’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인위적으로 창제하는 것이 아니라, ‘도’의 세계를 통해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이렇게 ‘도’를 통해 원하는 것을 직접 창조하는 능력을 ‘싸이파워’라고 한다.

 

요컨대, 이 책은 우리 인류가 입자문명에서 파동문명으로 전환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 창조의 원리와, 도를 통해 원하는 것을 직접 창조하는 능력인 싸이파워를 터득하는 길을 제시함으로써, 인류가 지금까지의 자의식의 욕심으로 인한 갈등과 투쟁의 삶에서 벗어나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창조하고 누리는 풍요와 자유와 번영의 삶을 지향하도록 하고 있다.

 

노자가 단순히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고 했다면, 저자는 ‘사람이 도를 본받아 자연을 움직여 세상을 다스리자’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노자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충하는 21세기 도덕경이라 할 수 있다.

목 차

1. 바보가 들으면 비웃는 우주의 원리

2. 보이지 않는 파동의 작용, 도(道)

3. 우주 창조의 원리

4.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이유

5. 위험을 방지하는 안정권

6. ‘경영의 신’이 되려면

7.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문명

8. 도(道)를 터득하고 난 뒤에는

9. 세상이 바뀌는 ‘황금률’

10. 가짜도 반복하면 진짜 된다

11. 신(神)의 정체

12. 도(道)를 터득하려면

13. 공자를 꾸짖다

14. 하나님의 정체

15. 원하는 대로 이루는 법

16. 우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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